さすがですね、レイトン先生
これでやっと 信じてもらえたのかな。
いえ、実は 本物だと 最初から 分かっていました。
でも、先生と 一度、勝負してみたかったんです。
憧れの レイトン 先生とね。
역시 대단하군요, 레이튼 교수님
이제 믿었던가.
아니, 사실은 진짜라고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과 한번 붙어 보고 싶었습니다.
동경의 레이튼 선생님?
(번역 출처: 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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