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장터 입찰금액(투찰액) 산출 프로그램입니다.
2021.10.6 업데이트로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습니다.
1. 순공사금액이 있는 경우
①기초금액 100억원 미만 건에 자동 적용
②사정률은 예가선택에서 선택된 사정률 적용
③낙찰하한율 투찰금액과 비교해 순공사원가 투찰 필요시 붉은색 표시
즉, 순공사금액 x 98% 금액이 기초가 x 사정률 x 낙찰하한율(A값고려후) 보다 큰 경우에는 위 그림처럼 순공사금애 98%가 붉은색으로 변해서, 낙찰가 산출은 더욱더 쉽게 볼수 있게 하였습니다.
위에 표시된 기초금액 및 순공사금액은 실제 나라장터에 올라왔던 실제 사례입니다.
참가수 |
초과 |
(상위구간) |
추첨구간2 |
추첨구간3 |
추첨구간4 |
추첨구간5 |
추첨구간6 |
추첨구간7 |
추첨구간8 |
추첨구간9 |
(하위구간) |
미만 |
추첨구간 |
추첨구간1 |
추첨구간10 |
추첨구간 |
|||||||||
1,005 |
5 |
5 |
11 |
66 |
99 |
212 |
189 |
122 |
50 |
23 |
32 |
191 |
총 1,005개 회사가 입찰에 참여했는데, 추첨구간미만에 191개 회사가 투찰했습니다.
추첨구간미만이란 뜻은 낙찰하한가미달과는 전혀 의미가 다릅니다.
낙찰하한가미달이란 단순히, 사정률 예측이 틀려서, 어쩔 수 없이 나오는 당연한 결과인 반면, 추첨구간미만 투찰은 절대 낙찰될 수 없는 구간입니다.
추첨구간미만에 투찰한 191개 회사는 순공사금액 x 98%와 기초금액 투찰을 잘못 계산한 결과입니다.
이런 단순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본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서는 순공사금액 x 98%가 우선인 경우에는 붉은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2. 실제 낙찰결과 사례와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공고번호에 입찰분석쉬트에 있는 공고번호를 투입하여 실제 낙찰된 경과와 본 시뮬레이션결과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산출낙찰금액이란, 주어진 조건(기초금액, A값, 예가범위, 순공사원가, 낙찰하한율 등)으로 계산된 최저 낙찰하한금액입니다. 낙찰을 받기 위한 투찰금액은 무조건 산출낙찰금액 보다 많아야 합니다.
위 사례를 봐도 2억짜리 공사에 겨우 2천 원 차이로 낙찰이 되었습니다. 0.001% 차이로 낙찰된 것입니다.
낙찰받기가 엄청 어렵다는 반증입니다.
프로그램 다운로드는 hanaabc.com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하, 기존에 적어 놓았던 소개 글입니다.
아주 복잡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먼저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버튼을 설명합니다.
명령버튼 설명 |
|
① 초기화 후 복수예가 |
입찰 시뮬레이션 모든 값을 초기화 후 일괄실행 |
② 복수예가 만들기 |
추첨예가 초기화 없음(예가를 누적해서 보는 효과있음) |
③ 추첨예가 생성 |
클릭시 마다 랜덤으로 예가를 4가지 가져옴 |
④ 자동반복 |
③을 녹색 바탕색 숫자만큼 자동으로 클릭해 줌 |
⑤ 추첨예가 누적초기화 |
투적된 추첨예가를 지워줌 |
실제, 프로그램 구동은 간단하게 버튼만 누르면 입찰가격을 생성해 줍니다.
당연히 시물레이션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입력값이 필요합니다. 나라장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낙찰 하한율, 기초 금액, A값, 순공사원가, 예가 범위가 필수 입력사항 입니다.
입찰용어에 대한 설명은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
현재는 직접 사용자 입력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나라장터 입찰검색 프로그램과 연동되어 있습니다.
즉, 나라장터 입찰 내역을 자동으로 검색하고, 그 검색내용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필수 입력사항을 입력해 줍니다.
이후에는 ① 초기화 후 복수예가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알아서 모두 만들어 줍니다.
② 복수예가 만들기 버튼은 복수예가만 다시 만들어 주는 기능입니다.
복수예가를 만들었다면, 추첨예가도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① 초기화 후 복수예가 버튼을 눌렀다면 자동으로 만들어 집니다.
④ 자동반복 버튼은 추첨예가를 자동으로 지정한 횟수만큼 반복해서 만들어 줍니다.
(아무래도 한번으로는 좀 불안해서, 몇번 돌려보고 참고하는 편이 안심이 됩니다.)
드디어, (예상)추첨가격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입찰예정가격 화면은 아주 복잡한 데이터로 가득합니다. 단순히 (예상)추첨예가 하나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상)추첨예가는 나라장터 예정가격 산정 방식과 가장 유사한 방식으로 예상 낙찰가격을 만들었을 뿐 입니다. 낙찰을 보장하는 마법의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로또 번호 생성기로 만든 번호와, 로또 당첨 번호와는 전혀 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과거 분석사례를 통한 최적화된 (예상)분석적용가격을 만들어야 합니다.
과거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분석의 기분이 필요합니다.
업체 |
구간 |
min |
max |
업체 |
구간 |
min |
max |
|
조달청 |
1 |
101.73500000% |
102.00000000% |
행정자치부 |
1 |
102.57142858% |
103.00000000% |
|
2 |
101.46900000% |
101.73400000% |
2 |
102.14285715% |
102.57142857% |
|||
3 |
101.20200000% |
101.46800000% |
3 |
101.71428572% |
102.14285714% |
|||
4 |
100.93500000% |
101.20100000% |
4 |
101.28571429% |
101.71428571% |
|||
5 |
100.66800000% |
100.93400000% |
5 |
100.85714286% |
101.28571428% |
|||
6 |
100.40100000% |
100.66700000% |
6 |
100.42857143% |
100.85714285% |
|||
7 |
100.13400000% |
100.40000000% |
7 |
100.00000001% |
100.42857142% |
|||
8 |
99.86700000% |
100.13300000% |
8 |
99.62500007% |
100.00000000% |
|||
9 |
99.60000000% |
99.86600000% |
9 |
99.25000006% |
99.62500006% |
|||
10 |
99.33300000% |
99.59900000% |
10 |
98.87500005% |
99.25000005% |
|||
11 |
99.06600000% |
99.33200000% |
11 |
98.50000004% |
98.87500004% |
|||
12 |
98.79900000% |
99.06500000% |
12 |
98.12500003% |
98.50000003% |
|||
13 |
98.53200000% |
98.79800000% |
13 |
97.75000002% |
98.12500002% |
|||
14 |
98.26600000% |
98.53100000% |
14 |
97.37500001% |
97.75000001% |
|||
15 |
98.00000000% |
98.26500000% |
15 |
97.00000000% |
97.37500000% |
위 도표는 나라장터 입찰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기관별 복수예비가격의 범위 표 입니다.(이 2가지와 다른곳도 있습니다.)
15개의 복수예비가격을 만들기 위한 Range를 정하고 있으며, 15개의 랜덤한 예비가격이 구간별로 생성됩니다.
15개의 조합으로 나올 수 있는 최대값과 최소값이 바로 예정가격의 최대값과 최소값이 됩니다. 상위4개의 평균이 최대예정가격, 하위4개의 평균이 최소예정가격이 됩니다.
그 조합을 10개 구간으로 분리하면 다음과 같은 기준표가 생성됩니다.
위 예정가격 구간표가 생성되었습니다.(0단계와 11단계는 입찰해도 의미없는 구간입니다. 하지만, 실제 입찰에는 종종 이 구간에 입찰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제 이 예정가격 구간표를 과거 낙찰 사례에 대입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과거의 입찰공고에서 낙찰의 최종가격인 "예정가격"을 알 수 있지만, 투찰하는 시점에는 전혀 알 수 없기에 낙찰의 구간값이 어떻게 생성되는지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분석을 위해서는 나라장터입찰(지천명영어)에서 제공하고 있는 "입찰분석"을 사용해야 합니다.
(입찰분석 사용법은 별도로 기술하였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사용법 설명을 생략합니다. )
다소 복잡한 낙찰 데이터를 만들어 줍니다. 이 데이터 중에서, 통계정보 합계를 이용해서 입찰예정가격 중 분석적용가1을 만들어 봅니다.
위 데이터는 리스트 형태로, 본인이 원하는 2020년 업계평균을 할 지, 2021년 1/4분기 업계평균 또는 통신공사 평균을 할 지 "선택"을 하게 됩니다.
"선택"된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분석을 자동으로 하게 됩니다. 분석과 동시에 구간별 가중치를 만들어서, "분석적용가1"을 산출합니다.
즉, 복수예비가격 범위를 기초로 15개 랜덤한 복수예비가격을 만들고, 복수예비가격 랜지 단계를 10단계로 다시 구분하여, 실제 낙찰 데이터에서 나온 구간별 가중치를 부여한 결과를 "분석적용가1"을 만들게 됩니다.
나머지 분석적용가2, 중간값, 고정비율값, 고정구간값은 직접 사용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참고해야할 금액이 있습니다. 기초금액, 복수예가평균, 누적추첨예가 입니다.
당연히, Upper Limit, Lower Limit를 초과하거나 미만인 금액도 검증합니다.
순공사원가가 있다면, 순공사원가 금액변경시 자동으로 순공사원가 * 98% 보다 작은 입찰예정가격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금액을 98%로 변경후, 빨간색으로 표시합니다.
모든곳이 자동으로 금액을 만들고, 체크해 줍니다.
낙찰에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하고 단 0.1%라도 낙찰확율을 높히기 위함입니다.
용어 설명 - 프로그램 관련 용어 |
|
Upper Limit |
복수예가 15개 중 4조합으로 가능한 최고한도 금액 |
Lower Limit |
복수예가 15개 중 4조합으로 가능한 최저한도 금액 |
|
|
|
|
|
|
용어 설명 - 입찰용어 |
|
기초금액 |
부가세 포함(추정가격 + 부가세), 관급자재비 미포함 |
추정가격 |
기초금액 - 부가세 |
예정가격 |
부가세 포함, 관급자재비 미포함 |
추정금액 |
부가세 포함, 관급자재비 포함 |
낙찰 |
예정가격(추첨예가) X 낙찰하한가율에서 최저가 낙찰 |
낙찰하한선 미달 |
낙찰 하한가율 보다 낮은 입찰금액 |
예정가격 |
예비가격 중 추점예가 4개의 산술평균 |
A값 |
낙찰 하한가율 적용을 받지 않은 인건비성 항목 |
사정율 |
기초금액 대비 산술값의 백분율 |
예가범위 |
발주기관에서 정하는 복수예비가격의 범위 |
복수예비가격 |
예가범위내 구간에서 조건에 맞게 생성된 15개 가격 |
순공사원가 |
재료비·노무비·경비 및 이에 대한 부가가치세 합산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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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데이터 뱅크는 입찰분석에서 통계분석 누르면 나오는 데이터들이 자동으로 연동이 되는건가요? 그리고 동계데이터 뱅크에 통신이 적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관려해서 몇가지 여쭙고싶은데 소통할수있는 방법이 댓글뿐일까요?